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벨리아의 현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악몽의 정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에일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벨리아의 현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말괄량이 연금술사 - 엠마의 악몽 - 정찰병 그루샤 - [선택] 폐허를 뒤덮은 고블린 - 우쭐한 고블린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폐허에 피어나는 꽃 - 패잔병의 패잔병 - 악몽의 정체 - 잊힌 크론의 기록 - 에일린 - 드러난 진실 - 크론성 잠입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더 넓은 세상으로 - 모험을 떠날 준비 - 하이델 관문 - 사라진 원혼 - 퇴로 확보 - 크론성 탈출 - 귀환 - 흑정령의 도움 I - [선택] 고블린에 대해서 - 고블린이 되어버린 남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 버림받은 운명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귀환 - 하이델 관문 - 모험을 떠나기 전에 | |
스타트 NPC: - 엠마 바탈리 끝 NPC: - 엠마 바탈리 | |
- 설명 : 엠마 바탈리는 현재 크론성을 점거하고 있는 세력 중 하나가 크론성의 기록을 갖고 있을 거라며, 크론 참모장에게 탈취해달라고 부탁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크론성이 왜 폐허가 되었는지 할아버지께 여러 번 듣긴 했지만 모두 지난 일이라 생각했어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처럼 말이죠. 하지만, 저 유령… 아니 저 유령 뿐만이 아닌 그때의 수많은 원혼이 아직 이렇게 햇볕이 들지 않는 축축한 곳에서 외치고 있었군요... 납골당에 가서 선조님들께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이유였어요. 해답은... 바로 이 크론성인 것 같네요. 크론성 점거세력의 참모장이라면... 분명 옛 사건에 흥미를 느끼고 뭔가를 소지하고 있을 거예요. 작전 참모로부터 기록을 탈취해서 제게 보여주세요. 분명 옛 사건에 흥미를 느끼고 뭔가를 소지하고 있을 거에요. 작전 참모로부터 기록을 탈취해서 제게 보여주세요. 앗, 바로 이 책이… 감사합니다. 그럼 한 번 읽어보겠어요, 후, 긴장되네요. {ChangeAction(Reading_2)검은 태양을 불러왔던 금기의 연금술에 백성들을 성으로 끌어들였던 이유는... 이 땅의 희망을 제물 삼아 오직 절망만을 남기기 위해… 절망은 검은 태양의 거름이 되고 검은 태양은 그림자의 세계를 불러올지어니…? 아아... 이 다음 구절은 잘 모르겠지만 이것에 대해 물어볼 사람은… 아, 마침 이곳에 와 있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브리오르 장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