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딕치 보른의 선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스타트 NPC: - 레마 보른의 무덤 끝 NPC: - 딕치 보른 | |
- 설명 : 레마 보른의 무덤에는 레마 보른이 남긴 마지막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가 고스란히 적혀있다. 딕치 보른에게 돌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래와 같은 글귀가 비석에 쓰여있다. - '황금빛노을 호 항해 일지' 중- 이 여정의 시작은 나의 오랜 친구, 랜슬롯 바탈리가 가져온 지도에서 출발하였다. 모험 중 벨 해적단에게 붙잡힌 랜슬롯이 기지를 발휘해 벨이 가진 지도를 훔쳐 빠져나왔다. 지도에는 미지의 바다, 마고리아를 건너 해저 협곡을 지나는 경로, 그리고 빛나는 황금과 유물이 잠들어있다는 고대 신전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었다. 랜슬롯과 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섬에 숨어 황금빛노을 호를 만들었다. 벨의 보물 지도는 세 개의 조각으로 나눠 가졌다. 하나는 랜슬롯이, 하나는 내가, 그리고 마지막은 우리가 도착하게 될 마고리아 너머에 숨기기로 했지만 고대 신전에 닿기도 전에 조우한 해적들의 거센 공격에 황금빛노을 호는 저 깊은 바다 아래에 잠들고 말았다. 비석에는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일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옷에서 발견한 지도 일부라네. 세 개의 조각으로 나눈 것 중 하나겠지. 내겐 아버지의 유품이지만, 언젠가 자네처럼 꿈 많은 모험가에게 주고 싶었어. 쭉 내 손에서 아버지의 유품으로만 남아 있기보다 모험가의 손에서 더 빛을 발할 물건 아니겠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비석에 새겨진 항해 일지 - 마고리아 보물 지도 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