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스타트 NPC: - 이스쿨 끝 NPC: - 딕치 보른 | |
- 설명 : 이스쿨이 무역선을 만들 수 있던 것은 위대한 탐험가 레마 보른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한다. 레마 보른의 배, 마고리아로 향했던 황금빛노을 호를 조사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게 선박 기술을 알려준 것은 레마 보른 선장일세. 레마 보른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탐험가였지. 그가 이룬 엄청난 업적 중, 최초로 이 섬을 발견한 것과 황금빛노을 호를 설계한 것은 정말 손꼽을 만해. 특히 황금빛노을 호의 정교하고도 거대한 돛대는 인상적이었지. ..그랬던 황금빛노을 호가 출항하기도 전에 갑자기 침몰한 거야! 모두 경악했지. 당시 황금빛노을 호는 분명 마고리아를 건널 거라 여겨졌으니까. 난파된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네. 침몰한 장소를 알려줄 테니 직접 찾아보겠나? 자네가 찾는 것에 뭔가 도움이 되길 바라네. 마고리아를 향해 돛을 펼쳤던 황금빛노을 호는 침몰했어. 정말 찰나에 말일세. ..믿을 수 없는 일이었지. 내가 바로 딕치 보른이지. 위대한 탐험가 레마 보른의 아들, 딕치 보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