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12, 챕터 3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해달로 살아가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심해의 진주 물고기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역류하는 파도 속에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해달섬 도착 11일 째 제사에 참여하고 나서, 자꾸 헛것이 보이고 속이 매스꺼운 것 같다. 이게 말로만 듣던 물고기 신의 저주인가? 젠장! 막대한 돈은 커녕 목숨을 날리게 되는 것인가? 아니야. 소문을 듣자하니, 용한 해달이 한명 있다는데, 찾아가보자! 용하다는 해달을 수소문하여 찾아갔다. 옷 차림은 이 곳에 있는 사제들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녀석은 능숙하게 내 코를 막더니, 요상한 비약을 입에 넣어주었다. 역한 냄새와 쓴 맛이 내 안에 감돌았다. 하지만, 억지로 삼키고 나서 놀랍게도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정신을 차린 나에게 녀석은 이 제사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꿈... 망울초? 그게 비밀이었다고?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무지개 물고기뼈 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