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13, 챕터 3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꼭 가고 싶습니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진짜 해달 사나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해달섬 도착 55일 째 드디어,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훈련을 끝마쳤다. 고작 해달 녀석들의 훈련을 마친 것인데, 내 볼에는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는 벅찬 감동이 가득찼다. 하아, 돈좀 벌겠다고 이게 무슨 짓이람. 어쨌든 사제들도 찾지 않고, 이제 슬슬 작전대로… 응? 외딴 섬으로 발령이 났다. 크리오니아 섬의 또다른 쌍둥이 섬. 둥둥섬으로 발령이 나고 말았다. 하아… 왜 이렇게 내 예상은 어긋나기만 하는 걸까. 어쩔 수 없지. 일단, 그곳에서 천천히 생각해보는 수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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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무지개 물고기뼈 주화 - 불락의 꽃게기사 둔갑서 지식: - 크리오니아 대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