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13, 챕터 2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꼭 가고 싶습니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임관을 명받았습니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해달섬 도착 39일 째 … 엉겁결에 들어온 군대에서 며칠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잠수 훈련을 받다가 익사할 뻔하고, 창술 훈련을 하다가 창을 부러트려서 퇴소당할 뻔했다. 하지만, 끝끝내 모든 훈련을 이수하고, 이제 드디어 실전으로 '돌멘게와 전투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돌멘게 훈련은 하루에 한 번 진행되었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훈련 강도는 점점 높아졌다. 그래. 아무리 잘 길러봤자. 돌멘게… 가 맞나? 어떻게 길러야 이렇게 잘 자랄 수가 있는 걸까? 하아… 오늘도 곱게 돌아가기는 그른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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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무지개 물고기뼈 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