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5,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자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크론의 의식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29일 낙타를 오래 타다 보니 이제는 책을 볼 정도의 여유가 생겼다. 오래된 책을 모아놓은 좌판에서 '야자숲 소년'과 '야자숲 노인'이라는 책을 골랐다. 글도 그리 많지 않고 두께도 적당했기 때문에 나의 여행에 안성맞춤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이들이 읽는 동화라고 해서 소년이 노인이 되어가는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야자숲 소년의 이야기에 대한 감춰진 이야기가 야자숲 노인에서 나왔고 이것만큼 충격적인 반전은 없었다. 책을 읽다 보니 언젠가 나의 모험 이야기로 재미있는 책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하여 그들만의 모험을 떠난다면, 그만큼 보람찬 일이 또 있을까? 음, 일단 책 제목은 신비한 모험이 가득해 보여야 하니까, 그래, '바탈리의 기묘한 모험' 으로 해야겠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