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9,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척박한 땅의 일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장비에 대한 애착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는 만큼 보인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월 21일 새로운 갑옷을 장만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직접 베는 것보다 몸으로 부딪혀서 기절시키는 맛이 쏠쏠했다. 그 날은 반짝거리는 갑옷이 탐났는지 도적 하나가 덤벼들었다. 갑옷 배치기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어라? 근데 왜 나는 고꾸라지고 있는 거지? 아차! 자갈을 밟아 버렸구나! 멋있게 넘어지기 위해 몸을 반 바퀴 돌려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시야에 들어온 도적의 칼날이 나를 향하고 있었다. 이때다 싶었겠지. 허나 그것은 나 이고르 바탈리를 얕본 처사. 살짝 틀어 피했고, 도적의 칼날은 돌덩이에 꽂혔다. 자세를 바로 고쳐 잡았으나, 도적녀석은 무엇을 본 것인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내 위용이 이 정도란 말인가? 그것도 잠시, 우당탕탕 큰 소리가 나며 머리 위로 먼지가 내려 앉았다. 살짝 뒤를 돌아보니 엄청난 크기의 골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 도적놈이 깨우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깨운 것 같은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적중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