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務 區域名稱: 全部 类型: 类别: Family quest 等級: 1 | |
, 书 9, 章节 3 条件 | |
连续任务中的第一个: - 척박한 땅의 일지 连续任务中的前一个: - 음식에 대한 애착 连续任务中的下一个: - 아는 만큼 보인다 显示/隐藏连续任务 | |
开始 NPC: 任务自动开始 结束 NPC: 任务自动结束 | |
- 說明 : 4월 21일 새로운 갑옷을 장만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직접 베는 것보다 몸으로 부딪혀서 기절시키는 맛이 쏠쏠했다. 그 날은 반짝거리는 갑옷이 탐났는지 도적 하나가 덤벼들었다. 갑옷 배치기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어라? 근데 왜 나는 고꾸라지고 있는 거지? 아차! 자갈을 밟아 버렸구나! 멋있게 넘어지기 위해 몸을 반 바퀴 돌려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시야에 들어온 도적의 칼날이 나를 향하고 있었다. 이때다 싶었겠지. 허나 그것은 나 이고르 바탈리를 얕본 처사. 살짝 틀어 피했고, 도적의 칼날은 돌덩이에 꽂혔다. 자세를 바로 고쳐 잡았으나, 도적녀석은 무엇을 본 것인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내 위용이 이 정도란 말인가? 그것도 잠시, 우당탕탕 큰 소리가 나며 등 뒤로 병사들이 보였다. 아무래도 이 도적놈이 건들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만진 것 같다... | |
任务完成条件 | |
基本獎勵 所有命中力 + 2 (套用於家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