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키벨리우스를 잡은 손의 떨림이 서서히 멈추며 안정을 되찾아갔다. 스스로 되돌아왔으며, 스스로 선택하였으며,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 주 무기 전투 상태에서 공간 파쇄 사용 후 전력 투창, 각성 : 고대의 키벨리우스 연계 ※ 주 무기 전투 상태 -> (Dash) + (Attack1) (공간 파쇄) -> (MoveFront) + (Kick) (전력 투창) -> {StringTableBind(TextBind:Awakening_Mode) (각성 : 고대의 키벨리우스) -> 주 무기 전투 상태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무엇이든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 가장 어렵고 두려울 뿐이다. 시간의 흐름을 기다리지말고 거침없이 내달려 스스로 군림하고 결정하라.
땅 위에서 서있으니 알 수 없는 음성이 머릿속에 울린다.
킥킥, 혼자 뭐라고 계속 중얼대면서 키벨리우스를 휘두르고 있는거야? 뭐, 생각보다는 금방 손에 익는 것 같네. 새로운 무기도 얻었겠다… 이제 다시 떠나볼까? 어디긴 어디겠어? 우리를 부르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