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뭐요? 흡사 짐승의 손톱 같기도 하고...
나는 생전에 이런 물건을 가공해본 경험은 없소.
음, 바라탕 란서를 한 번 만나보는 게 어떻겠소?
메디아의 전설적인 대장장이라면 알 수도 있겠지.

바라탕 란서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소?
나한테 다시 보여줘 봐야, 내 능력 밖이오.

이 투구 족의 요람엔 무슨 용무가 있소?
혹시 어떤 장비 제작이라도 의뢰하려는 거요?

완료 대상 : 바라탕 란서
- 바라탕 란서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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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바라탕 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