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검은별 무기] 거대한 검은 운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검은별 무기] 연금술사의 언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검은별 무기] 죽은 신의 제단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검은별 무기] 거대한 검은 운석 - [검은별 무기] 의문의 떼죽음 - [검은별 무기] 수상한 혈액 조사 - [검은별 무기] 혈액의 정체? - [검은별 무기] 정체 모를 추종자 - [검은별 무기] 카프라스의 고서 - [검은별 무기] 연금술사의 언어 - [검은별 무기] 검은별 - [검은별 무기] 죽은 신의 제단으로 - [검은별 무기] 검은별이 남긴 유품? - [검은별 무기] 메디아 전설의 대장장이 - [검은별 무기] 대륙 최고의 대장장이 - [검은별 무기] 고대 아토르의 힘 - [검은별 무기] 검은별 무기 조각 - [제작] 검은별 무기 조각 - [검은별 무기] 검은별 - [검은별 무기] 죽은 신의 제단으로 - [검은별 무기] 검은별의 모든 것 | |
스타트 NPC: - 고르가스 끝 NPC: - 고르가스 | |
- 설명 : 고르가스는 카프라스의 연구일지를 읽으며 검은별에 대한 이야기와 검은별을 만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 이 문자 말이오? 연금술사끼리 통하는 일종의 암어라오. 최초의 연금술이 바로 이 언어로 기록되어있었다고 하지. 그건 그렇고, 어디 보자...! 오, 찾았소. 바로 이 대목이었지. 허허허. 제목부터 기가 차는군. 검은 죽음의 기원... 이라... 음... 오래전 내 기억이 잘못되었길 바랐건만, 아쉽게 되었군. 이 대목의 대부분은 훼손되어 있소. 그렇지만, 남아있는 부분만 해도 굉장히 흥미롭구려. 검은별, 카프라스는 하늘에서 온 돌을 검은별이라고 불렀군. 내 잿빛 역병을 치료했던 경험이 말하고 있소. 검은별은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안 될 것이오. 설마 그때 별무덤에 다녀갔던 것은... 일레즈라...? 아, 혼잣말이니 신경 쓰지 마시오. 추측일 뿐이오. 카프라스가 언급한 "거룩한 평화"라는 구절이... 나는 두렵소. 그것이 문자 그대로의 의미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소. 또한, 그의 일지로 추측건대 검은별은 하나가 아닐 것이오. 우리가 별의 정체를 알기 전에, 다른 검은별이 발견된다면... 어쩌면 끔찍했던 잿빛 역병은 전조에 불과하게 될지도 모르지. 저 운석 안에 숨어있는 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밝혀내야만 하오. 나는 이곳에서 검은별과 잿빛 역병에 대해 더 연구하고 있겠소. 그대는 별 안에 있는 것의 정체를 밝혀내 주시오. 그에 필요한 흩어진 별의 기운이라면, 아마도 검은돌, 그 힘에 잠식돼 날뛰는 우두머리를 말하는 것일 테지. 그러나 응축된 우두머리의 기운은 성질이 난폭해서 카프라스처럼 하나로 융합해내기는 쉽지 않을 거요. 그러니 내가 내어주는 그릇을 쓰도록 하시오. 검은별로 창궐한 잿빛 역병의 약을 짓던 그릇이오. 그리고 그대가 거대한 기운을 손에 쥔 채로 별 앞에 선다면, 기록처럼 허기진 검은별이 그 암흑의 눈을 노리고 나타날 거요. 부디 조심하시오. 그 강대하다던 카프라스마저 그것에 대해 게걸스럽고 흉포하다고 묘사하였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고르가스 - 카프라스의 연구일지에 대한 이야기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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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붉은 눈 친밀도 (10): - 고르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