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006/2
만남이 이어지면 인연
영어 이름: We Meet Again, Friend!
 |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1, 챕터 2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우연한 첫 만남체인의 다음 퀘스트:  - 모으기는 어렵고 쓰는 건 쉽다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0월 19일 나는 메디아 땅에 잘 적응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말이다. 사건의 시작은 뜬금없는 토박이들의 시비였다. 녀석들은 나의 소중한 가방을 탐냈다. 나는 가방을 땅에 던지고 줍는 척하며 주화를 손에 쥐었다. 쌍둥이 마을에서 얻은 그곳의 기념주화였다. 주화를 냅다 던져서 녀석들의 미간에 명중시켰다. 녀석들이 당황한 틈에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우연히 툴렘이 거주하는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다. 살짝 망설이던 툴렘은 안전한 곳에 나를 숨겨주었다. 평소에 주화를 버리지 않고 잘 모아두길 잘했다. 그나저나 툴렘에게 꽤 신세를 지게 되었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1 (가문 적용) | |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내 집 마련의 꿈
- 어두컴컴한 건 무서워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네
- 취향은 가족을 닮아이 페이지의 데이터를 편집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