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려동물] 바탈리의 복실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려동물] 칼리스의 델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흑정령의 선물 (강화)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반려동물] 바탈리의 복실이 - [반려동물] 칼리스의 델페 - [반려동물] 바리즈의 주나이드 - 흑정령의 선물 (강화) - [반려동물] 마루민의 앵앵이 - [반려동물] 마루민의 앵앵이 - [반려동물] 마루민의 앵앵이 - [반려동물] 마루민의 앵앵이 - [반려동물] 로렌의 토실이 - [반려동물] 로렌의 토실이 - [반려동물] 로렌의 토실이 - [반려동물] 바탈리의 복실이 - [반려동물] 로렌의 토실이 - [반려동물] 칼리스의 델페 - [반려동물] 바탈리의 복실이 - [반려동물] 로렌의 토실이 - [반려동물] 칼리스의 델페 - [반려동물] 바리즈의 주나이드 - [여정의 지침서] 에단의 모험서 | |
스타트 NPC: - 바리즈 3세 끝 NPC: - 바리즈 3세 | |
- 설명 : 바리즈 3세는 더 넓은 세상을 모험하는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바리즈 왕가의 도도한 고양이, 주나이드를 소개해준다. 그와 다시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대가 우리 메디아에 공헌한 일에 비하여 소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밤낮 고민하여 준비한 선물이 있네. 내 평생 아끼고 보살핀 고양이, 주나이드네. 내가 발렌시아로 망명을 떠나면 녀석은 슬픔에 젖어 밥 한 끼 먹지 않겠지. 하지만 내가 믿는 사람이라면 녀석도 곧잘 따를걸세. 잠시, 녀석과 작별 인사를 하겠네. 밤낮 고민하여 준비한 선물이 있네. 내 평생 아끼고 보살핀 고양이, 주나이드네. 주나이드는 도도해서 강아지처럼 애교스럽게 행동하지는 못하지만 눈과 귀가 밝아 자네에게 꼭 필요한 걸 물어오지. 자네 여정에 잊지 못할 고양이로 남을걸세. 우리 왕가의 주나이드를 잘 보살펴주게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바리즈 3세 - 메디아 왕가, 바리즈 3세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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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바리즈의 주나이드 - 유기농 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