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습격의 교역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상단의 마음가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포건을 방치하는 마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체이사르 끝 NPC: - 체이사르 | |
- 설명 : 글리시 마을의 경비대장 체이사르는 시안 상단이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집단임을 알고 있다면서, 무슨 요구를 할지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적당한 제안을 찾아 그에게 말해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시안 상단이 선행을 하는 좋은 집단이란 말은 들은 적이 없소만. 상단에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아니었소? 오히려 나중에 가서 무슨 말도 안 되는 것을 요구할지 두려움이 앞서는군. 이 건은 우리 마을에서 알아서 처리할 테니 그만 돌아가 보시오. …이 여관을 나가서 하이델 남쪽에 글리시 마을로 가보라고. 아니면 데려다줘야 하나? 그러니까, 근처의 나가족과 포건족을 중재할테니, 시안 상단 교역마차의 보호를 약속해달라? 이 말이오? 식수가 부족한 마당에 적당한 요구라면... 응하지 않을 수 없겠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체이사르 - 글리시 경비 대장 체이사르와 교섭하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 나루 장갑 - 기운 10 회복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