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습격의 교역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포비오스의 인정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높아지는 공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포비오스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포비오스는 글리시 마을의 경비대가 못 미덥다며 나가족과 엮이지 않되 최소한의 동향을 살펴보라고 말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는 먼저 하이델로 돌아가겠다. 넌 나가족의 추출장으로 가라. 남아있는 그들을 동정심에 도와주라는 게 아니다. 나중에 교역 길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 봐두라는 거다. 뭐,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면 적당히 돕고 빚을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상대의 빚은 내 자산이니까 말이야. 항상 이 점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럼 난 먼저 이동 할 테니 상황이 정리되면 그 황금 두꺼비 여관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지. 적당히 나가족의 동태를 살피고 돌아와라. 이소벨님의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아주, 열심히들 싸우고 있군. 크크. 나가족이 이 유물에 영향을 받았던 것 같네. 그래서 더 필사적이었고 말이야. 뭐 너무 신경쓰지말자 우리가 가장 중요하잖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지식: - 흑결정 추출장 - 전투 기술 포인트(3)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