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습격의 교역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두머리] 포건 왕자 티티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포비오스의 인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체이사르 | |
- 설명 : 흑정령은 포건쪽일은 다 정리됐다며, 글리시 마을의 경비대가 맡기로 한 나가들이 정리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다. 교섭안이 달성됐으니, 마을의 체이사르에게 돌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크크, 이제 나가족만 처리되면 글리시 마을이 원하던 식수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 같네. 문제는 나가족으로 향한 녀석들이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거지. 뭐, 일단 우리 목적은 달성했잖아. 글리시 마을로 돌아가 보자. 크크. 글리시 마을로 돌아가 보자. 이제 멍청한 포건들을 보는 건 질렸어. 수를 줄이고 티티움을 처치했다는 게 사실이오? 대단하군! 어째서 당신 같은 자가 상단에 있는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0): - 체이사르 - 기운 10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