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A Poem on Love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오르넬라에게 맡겨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숙맥은 답이 없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조엘 끝 NPC: - 아메리고 | |
- 설명 : 조엘은 크게 당황했다. 마침 창고지기 아메리고가 부르고 있으니 가서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철판이 매끄럽게 잘 나왔군. 고생했.. 뭐? 남자 취향을 물어봤다고? 괜한 짓을! 아, 내 얘긴 안했다고? 다행스럽군.. 근데 그래서 뭐라던가? 조르다인 같은 남자? 하! 하이델의 여자는 모두가 조르다인이군! 아, 더는 됐네 들어봐야 속만 쓰리지 술이나 한잔 하러 가겠네! 망할 조르다인.. 흠흠 누가 듣진 않았겠지. 어서오게. 괜한 짓을 했군. 마음은 좋으나 자네의 방식은 저 쑥맥에게는 답이 없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