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A Poem on Love 지역명: 세렌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숙맥은 답이 없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오르넬라 끝 NPC: - 조엘 | |
- 설명 : 시를 읽고 설레임을 느낀 오르넬라는 조엘과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 기쁜 소식을 조엘에게 알리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남자다운 시였어요. 패기가 넘치고 목표도 확실하고요. 저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놀라워요. 거기에 그 분이 조엘씨라니.. 내일 밤 10시에 이곳에서 기다리겠어요. 내일만큼은 작업복을 두고 예쁜 옷을 입어야겠죠? 고마워요. 플레이어님. 설레여요. 어떤 얘기를 나누죠? 으아아아아악! 이게 무슨 짓인가! 아메리고! 이 빌어먹을 작자야! 갑자기 이런 짓을 해버리면 어쩌란 말이야! 내일이라고? 10시라고! 크.. 큰일이군 어쩌지. 갑주를 입고 나가도 되겠나? 아.. 아니지 차려입고 나가야하지 않겠나? 심장의 떨림이 멈추질 않는군! 어.. 어쨌든 고맙네, 내 이것에 대해서 꼭 사례하겠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조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