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카티오와의 동맹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스타트 NPC: - 카티오 끝 NPC: - 카티오 | |
- 설명 : 카티오가 마지막 지도 조각을 건네주었다. 지도 조각을 조합해 고대 신전으로 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실 우린 이미 고대 신전에 도착했었다. 끽!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끽. 고대어를 해석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완성된 지도 조각이 아니면 안 되는 모양이다. 끽.. 한 녀석은 고대 보물에 손을 댔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다. 황금 상자도 마찬가지다. 끽.. 우린 황급히 배를 돌려 무작정 항해했다. 부주의했던 탓에 배도 좌초되고 말았지. 끽.. 네가 만약 완성된 지도를 가지고 있다면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끽. 여기 있는 모두가 보물을 봤지! 끽! 네게 완성된 지도와 황금 열쇠가 있다면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끽! 실력 있는 모험가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정말 대단하다, 끽. 이젠 대양 너머까지 네 명성이 자자해지겠다! 끽! 하지만 이제 너도 알겠지, 끽? 계속 대양을 누비려면 규모가 있는 범선을 몰아야 한다, 끽!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을지 몰라도 골드몬트 해적을 만나면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다. 끽! 어선으로는 어림없는 일이지! 끽! 이제 벨 해적단이나 콕스 해적단 같은 세력은 사실상 힘이 사라졌지만, 골드몬트 해적단은 다르다, 끽. 게다가 얼마 전부터는 동쪽 바다에서 지내던 골드몬트가 마고리아로 세력을 확장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끽. 해상단들도 지켜보고 있지. 앞으로 어떻게 판도가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끽.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도면 : 에페리아 경범선 친밀도 (30): - 카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