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스타트 NPC: - 딕치 보른 끝 NPC: - 레마 보른의 무덤 | |
- 설명 : 딕치 보른은 레마 보른을 알고 찾아온 것이 기쁜 눈치이다. 레마 보른의 무덤이 레마 섬에 있다고 하는데, 그 무덤에는 작은 비밀이 있다고 한다. 레마 보른의 비석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침몰한 황금빛노을 호를 보고 왔다니.. 대단한 탐구력과 호기심을 가진 자로군! 이 섬은 아버지가 발견한 섬이라네. 그리고 여기서 만들어진 황금빛노을 호는 아버지의 역작이었지. 그분은 내게 우상이고 늘 자랑스러운 동경의 대상이야. 아버지의 무덤은 레마 섬 가장 높은 곳에 있지. 비록 지금은 잊혀져 버렸지만, 나는 아버지의 비밀을 굳게 지켰다네. 황금빛노을 호의 침몰 당시 간직했던 비밀.. 나의 아버지, 레마 보른의 무덤을 보겠나? 나의 아버지, 레마 보른의 무덤은 이 레마섬의 가장 높은 곳에 있네. 딕치 보른이 이야기한 무덤으로 보인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