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라진 저명한 사냥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출항, 수렵의 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사라진 저명한 사냥꾼 - 로바우의 행방에 대하여 - 출항, 수렵의 길 - 루이바노 섬의 족제비 - 앙쥬 섬으로 향한 로바우 - 너구리 소탕, 로바우 단서 찾기 - 앙쥬 섬의 악동 - 마르카 섬을 향하여 - 생선을 집어가는 여우 - 여우보다 강한 그 녀석 - 계속되는 항해 - 인버넨 섬의 야생동물들 - 늑대 삼형제 - 늑대의 왕 - 갈매기 섬 오르프스를 향하여 - 새총 발사! - 해역을 어지럽히는 뭉퉁 고래 - 바레미 섬의 표식 - 로바우의 흔적, 그 끝 - 마지막 일지 - 위험한 함정수사 준비 - 군도의 강적, 대왕 불곰 처치 - 귀환, 전설의 계승...수렵의 서막 | |
스타트 NPC: - 이고르 바탈리 끝 NPC: - 크루와 | |
- 설명 : 촌장 이고르 바탈리는 로바우에 대해 알려주며, 그의 절친이었던 나루터지기 크루와에게 가보라고 전했다. 그를 찾아가 로바우의 흔적을 쫓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세한 건 그의 절친한 친우였던 크루와에게 가보게. 이제 로바우를 기억하는 이도 점점 없어지는 마당일세. 그에게 이야기를 듣다보면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만약 그를 찾는 여정을 떠난다면 섬들의 야생 동물 수 좀 줄여주게. 척 로리의 인정을 받은 사냥꾼이라 하니 믿고 부탁하겠네. 내 보상은 꼭 하겠네. 그의 절친한 친우였던 나루터지기 크루와에게 가보게. 로바우의 흔적을 찾는다 했소? 그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싶군. 등에 들쳐 멘 화포 두 자루가 언제나 듬직한 그런 친구였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