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라진 저명한 사냥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여우보다 강한 그 녀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인버넨 섬의 야생동물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사라진 저명한 사냥꾼 - 로바우의 행방에 대하여 - 출항, 수렵의 길 - 루이바노 섬의 족제비 - 앙쥬 섬으로 향한 로바우 - 너구리 소탕, 로바우 단서 찾기 - 앙쥬 섬의 악동 - 마르카 섬을 향하여 - 생선을 집어가는 여우 - 여우보다 강한 그 녀석 - 계속되는 항해 - 인버넨 섬의 야생동물들 - 늑대 삼형제 - 늑대의 왕 - 갈매기 섬 오르프스를 향하여 - 새총 발사! - 해역을 어지럽히는 뭉퉁 고래 - 바레미 섬의 표식 - 로바우의 흔적, 그 끝 - 마지막 일지 - 위험한 함정수사 준비 - 군도의 강적, 대왕 불곰 처치 - 귀환, 전설의 계승...수렵의 서막 | |
스타트 NPC: - 장고 끝 NPC: - 타리마 | |
- 설명 : 장고는 여우와 늑대를 잡아줘서 고맙다며 화포를 들쳐 멘 남자가 인버넨 섬으로 향했다고 했다. 그의 정보를 토대로 인버넨 섬으로 이동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 같이 연이 없는 사람까지 신경 써주고 고맙군... 나 말인가? 그냥 인간 관계가 피곤해서 도피하고 있었지. 이 섬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신경 쓸 일도 없고 고기만 잡으면서 한가로이 살수 있거든. 아차, 자네 찾는 사람이 있다고 했었지... 그래, 확실히 화포를 들쳐 멘 남자가 섬에 왔었지. 한창 섬에 들 끓기 시작한 여우를 대거 잡아버리고는 유유히 배에 몸을 실었었어. 마르카 섬을 지나 북동쪽의 인버넨 섬으로 간다더군. 그리고 보니 그 사람도 내게 여우를 잡았으니 생선을 말리라며 웃었지. 자네는 모르는 사람을 열심히도 찾는군. 대륙 어딘가에도 나를 찾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 섬을 떠나 대륙으로 돌아가볼까 생각이 드는군. 어쨌든 고맙네. 생선을 말려야겠군. 그 남자는 마르카 섬을 지나 북동쪽의 인버넨 섬으로 간다더군. 음? 오랜만에 보는 모험가군. 아니, 수렵꾼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수렵 스킬 경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