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로바우의 행방에 대하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사라진 저명한 사냥꾼 - 로바우의 행방에 대하여 - 출항, 수렵의 길 - 루이바노 섬의 족제비 - 앙쥬 섬으로 향한 로바우 - 너구리 소탕, 로바우 단서 찾기 - 앙쥬 섬의 악동 - 마르카 섬을 향하여 - 생선을 집어가는 여우 - 여우보다 강한 그 녀석 - 계속되는 항해 - 인버넨 섬의 야생동물들 - 늑대 삼형제 - 늑대의 왕 - 갈매기 섬 오르프스를 향하여 - 새총 발사! - 해역을 어지럽히는 뭉퉁 고래 - 바레미 섬의 표식 - 로바우의 흔적, 그 끝 - 마지막 일지 - 위험한 함정수사 준비 - 군도의 강적, 대왕 불곰 처치 - 귀환, 전설의 계승...수렵의 서막 | |
스타트 NPC: - 척 로리 끝 NPC: - 이고르 바탈리 | |
- 설명 : 올비아 발레노스 산맥 사냥 꾼 척 로리는 전설적인 사냥꾼 로바우에 대해 언급하지만 자세한 사실에 대해 말해주길 꺼려했다.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수렵에 꽤 소질이 있는데.... 너한테서 전설 사냥꾼 로바우의 모습이 보이는군. 벨리아에 있던 그가 흉포한 동물을 잡겠다고 섬으로 떠났었지... 로바우가 누구냐고...? 그건 말해 줄 수 없지, 없고 말고! 다시 물어봐도 안돼! 모처럼의 수렵인인데... 댁 까지 위험에 휘말리게 할 수는 없다구! 벨리아 마을의 꽤 저명한 사냥꾼이었지... 그만 포기하고 산양이나 더 잡아오지 그래? 로바우말인가 대체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맞네, 로바우는 우리 벨리아 마을에서 가장 저명한 사냥꾼이었지. 그가 어떻게 이름을 알리게 됐는지 궁금한가? 어느 날 우연치 않게 마을 인근 군도에 방문했을 때 였네. 무성한 풀과 우거진 나무들이 우릴 반겼었지. 우린 섬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흉포한 야생동물들이 그걸 막아 섰네. 아무도 그 흉포한 동물들을 쫓아낼 수 없었어. 그때 나선것이 바로 로바우라네. 야생 동물들을 정리하겠다며 허름한 나룻배에 몸을 실었지. 그래, 그렇네 그것이 우리 마을의 자랑인 전설적인 사냥꾼 로바우의 마지막 모습이었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