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548/2
[이야기 도감] 서동전
영어 이름: [Storybook] Tale of Seodong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책 7, 챕터 2
정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서동전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서동전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2장 불길이 되어버린 마음 술바가의 어미가 집에 돌아와 술바가에게 이르기를 "네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목욕재계하고 신상 뒤에서 기다리거라." 하였어요. 공주는 때가 되자 여왕에게 청하기를, "소녀가 불길한 꿈을 꾸었으니, 천제단에 나아가 복을 빌고자 하옵니다." 여왕은 흔쾌히 허락하고, 수레 오백 대를 준비하여 공주를 행차시켰어요. 공주는 천제단에 이르러 모든 시종들로 하여금 문을 지키게 하고는 혼자서 신당 안으로 들어갔어요. 안에는 술바가가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도깨비 감투를 쓰고 모습을 감춘 도깨비도 하나 있었어요. 여왕은 사실 다 알고 있었답니다. 자신의 딸이 평민과 정을 나누는 걸 내버려둘 수 없었던 여왕이 도깨비에게 메밀묵과 막걸리를 푸짐하게 대접하고는, 술바가가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못 하게 한 것이었어요. 신당에 들어선 구모두 공주가 잠든 술바가를 보고는 흔들어 깨웠어요. 하지만 술바가는 일어날 수 없었죠. 도깨비가 재웠으니까요. 공주는 날이 새도록 기다렸지만, 술바가는 깨어나지 않았어요. 결국 공주는 금목걸이 영락 하나를 남겨두고 떠났답니다. 아침이 되어 술바가가 깨어나고, 목에 걸린 영락을 발견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와서야 공주가 다녀갔음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다음 달, 공주가 이웃나라에 시집가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어요. 술바가는 너무나 슬펐어요. 사모의 정은 불길이 되었고, 그 불길은 마음을 모두 태워 더는 태울 것이 남아있질 않자 결국 몸에까지 번져 붙어버렸으니, 불귀신이 되었답니다. 지귀라 불린 불귀신은 온나라를 태우고 다녔지만, 결국 장차돈이란 사람에게 봉인되고 말았답니다.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icon -

기본 보상
exp
- 기여 경험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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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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