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모험일지] 달콤한 햇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모험일지] 라크의 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모험일지] 소문은 빠르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크 끝 NPC: - 브로룸 | |
- 설명 : 라크와 메디아 무역 연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글리시 마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칸나의 나가족 복장 도안이었다. 칸나와 친해진 후 도안을 구매하여 타리프 마을 무역상에게 가져주자. ※ 도안 : 칸나의 나가족 복장 - 샤이는 글리시 마을 재료 상인 칸나와 친밀도 400이상을 쌓고, [나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연속 의뢰를 모두 완료하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나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연속 의뢰는 레벨 40이상일 때 칸나에게 "나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의뢰 수주로 시작하여 총 6개의 의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칸나와 친밀도를 쌓으려면 칸나와 인사하기 또는 이야기 교류를 통해 친밀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실 칼페온의 감시 아래 아무리 이들이 필요로 하는 걸 어렵게 가져와 거래해도 절대 건네주지 않던 게 있었어. 바로 오직 이 글리시 마을에서만 구할 수 있는 도안이었지. 하하, 엄청난 걸 기대했다는 눈빛이었는데… 실망했나? 메디아에서는 오히려 그런 것이 아주 잘 팔리고 유행하는 걸? 뭐… 별 쓸모 없어도 희귀하고, 특이한 그런 것들… 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단 말이지. 아무래도 여러 문화가 들어오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푸가르 덕분에 프레하라우가 칸나에게 귀띔을 해줘 겨우 복장 도안을 구매할 자격을 갖추게 되었지. 뭐,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한 번 도전해볼래? 지금도 메디아에서는 도안 수요가 아주 많거든. 뭐,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한 번 도전해볼래? 지금도 메디아에서는 도안 수요가 아주 많거든. 그 구하기 어렵다는 도안을 이렇게… 푸가르 저 친구의 과거가 생각나는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브로룸 - 도안 : 칸나의 나가족 복장 - 샤이를 구매해 타리프 무역상인에게 가져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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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