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6, 챕터 4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가난한 사랑은 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신입사원 푸가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좌절하는 것은 사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진다. 매일 죽을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 노력은 천천히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얼굴도 모르는 대방님이 직접 나에게 중요한 임무를 내려주셨다. 칼페온 빈민가에서 골동품을 추려내어서, 하이델과 은밀히 무역을 진행하라는 것이었다. 그 당시 칼페온과 하이델 간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던 터라,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온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고, 은밀하게 시작한 거래는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었다. 앞길은 순탄하리라 생각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가치를 지닌 도자기를 헐값에 하이델에 넘긴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 ※ 해당 모험일지는 1장부터 순차적으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1 1 1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이템 - 칼페온 빈민가 골동품을 하이델 무역상과 거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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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푸가르의 비급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