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6, 챕터 2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가난한 사랑은 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신입사원 푸가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우연 같은 인연 하루하루 목적 없이 살던 나에게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그가 한마디를 던졌다. 인생에서 언제까지 네가 주인공으로 살 줄 알았나? 네 사랑은, 네 일은, 네 삶은 특별할 줄 알았나? 뼈를 정통으로 얻어맞는 듯한 그의 말에 잠시 기분이 상했지만, 결국 그의 말은 틀린 것이 없었다. 그리고 기가 죽은 나에게 잠시 후 그가 다시 말을 건넸다. 네가 성실한 사람인 것은 일찍 알고 있었지. 내가 직접 추천하여 상단으로 들어올 기회를 주겠다. 단, 사과 하나로 금괴를 만들어 온다면야. ※ 해당 모험일지는 1장부터 순차적으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 흑정령 - 추천의뢰에서 '[모험일지] 새빨간 사과' 연속 의뢰를 모두 완료하면 일지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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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푸가르의 비급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