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엘비아] 칠흑의 잿더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엘비아] 신경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엘비아] 고대 정령의 축복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리젠티 끝 NPC: - 리젠티 | |
- 설명 : 아히브 리젠티는 하둠의 하수인들을 처치하다 보면 모습을 드러낼 어린 고대 정령을 만나 보라고 한다. ※ 해당 의뢰는 엘비아 서버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엘비아 서버에서 불의 기운을 두른 하둠에 잠식된 세렌디아 몬스터를 처치하다보면 보다 높은 확률로 어린 발타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어린 발타라로부터 불사르는 발타라의 주 무기 또는 각성 무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엘비아 서버에서 물의 기운을 두른 하둠에 잠식된 세렌디아 몬스터를 처치하다보면 보다 높은 확률로 어린 오기에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어린 오기에르로부터 몰아치는 오기에르의 주 무기 또는 각성 무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엘비아 서버에서 번개의 기운을 두른 하둠에 잠식된 세렌디아 몬스터를 처치하다보면 보다 높은 확률로 어린 나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어린 나크로부터 벼락치는 나크의 주 무기 또는 각성 무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엘비아의 주인은 현재 하둠이고 하둠은 이 세계마저 엘비아로 만들려고 하지만... 이전 엘비아의 주인은 실비아, 어머니였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따르던 세 고대 정령의 세계였죠. 하지만 어머니께서 그곳의 인간들이 섬겼던 고드아이드, 멸망을 부르는 빛의 신에 의해 쫓겨나자 세 고대 정령은 자신의 어린 씨앗을 엘비아에 남겨놓고 어머니와 함께 엘비아를 떠났죠. 그들이 그랬던 이유는... 언젠가 다시 엘비아를 되찾기 위해. 이것이 우리가 찾아낸 기록의 전부에요. 분명 기록에 따르면... 세 고대 정령이 남겨놓고 간 어린 씨앗들이 하둠에 잠식된 지역 어딘가에 숨어 있을 거예요. 아마도 하둠의 기운이 조금씩 걷히면 그 모습을 드러내겠죠. 모습을 드러낸 어린 고대 정령들이 그대에게 힘을 줄 겁니다. 고대 정령의 축복말이에요. ※ 해당 의뢰는 엘비아 서버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어린 고대 정령이 그대에게 축복을 내려줄 겁니다. 아아, 기록대로… 어린 고대 정령을 직접 만났군요? 고대 정령을 만나는 것은 아주 큰 영광이거늘... 여기, 오래 전 카마실브가 품어온 발타라의 불꽃을 받으세요. 지금은 이곳 엘비아에서만 구할 수 있지만... 오드락시아의 제일가는 대장장이 리미타의 말에 따르면 검은별 방어구를 개량할 때 필요한 검은 망령의 기운 제작에 필수적인 재료라더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리젠티 - 엘비아에서 어린 고대 정령 만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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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발타라의 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