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116/16
[엘비아] 신경전
영어 이름: [Elvia] War of Nerves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엘비아] 칠흑의 잿더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엘비아] 반가운 얼굴


스타트 NPC:
icon - 리젠티
끝 NPC:
icon - 리젠티

- 설명 :
글리시 마을 지하실은 이미 아히브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난색을 표하며 경계하는 아히브 리젠티와 대화해보자.

불태우는 달의 꽃,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폐하를 모르지요?
그럼 당장 당신을 죽여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좀 불편하지만, 피를 나눈 먼 자매니까...
또 환영 마법을 썼는데도 알아보고 다가온다는 게…
하둠은 이 세계 공동의 적이고
누구를 가릴 처지는 아닌지라…
가벼운 통성명만 하죠.
저는 오딜리타, 오드라교의 파견 사제 리젠티입니다.
보다시피 하둠의 영역에 접촉하기 위해
이 어린 카마실브 나무를 키웠고요.
그런데 그 씨앗은 대체 누가 준 겁니까?
설마 카마실비아?
눈앞의 사건만 볼 줄 아는 보수적인 아케르들이
하둠을 눈치챘을 리는 없을 텐데?

설마 카마실비아? 눈앞의 사건만 볼 줄 아는
보수적인 아케르들이 하둠을 눈치챘을 리는 없을 텐데?


아, 칠흑의 잿더미 수장 아레델이…
뭐, 가증스러운 아케르들 보다는 낫다만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씨앗을 심어서 언제 나무로 키우려고…
멍청한 지도자는 따르지 않는 게 좋아요.
비록 당신이 우리 여왕폐하의 축복을 받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찾아온 자매에게 칼을 겨누고 싶진 않군요.
우리는 이미 나무를 키워 진실의 눈을 가졌고,
계곡 한쪽에 작은 기지를 마련한 아레델보다는
훨씬 당신께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어때요? 우리는 곧 여왕 폐하의 지휘 아래
하둠과 제대로 된 결전을 치를 예정이에요.
그래야만, 이 세상 모두가 살 수 있으니까요.
...누가 우리가 이러는 걸 아냐고요? 아무도 모르죠.
그저 우리가 잔인하고 무서운 종족이라며 피할 뿐인데.
차라리 그런 무관심이 나아요,
그래야 덜 귀찮으니까요.
어쨌든 지금은 정예 부대를 파견하기 전 조사 단계에요.
고대 왕국 오르제카의 기록에 힘입어 진전은 있었는데
마무리가 필요하죠, 고생한 대가는 확실히 줄게요.
어때요? 난 지금 새로운 동맹을 제안하는 거예요.

완료 대상 : 리젠티
- 아히브 오드라교 사제 리젠티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1. 수준에 도달하십시오.: 1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엘비아] 빛이 들지 않는 곳에
필요 친밀도 : <1 ( icon - 비오렌치아 오도어)
허용되지 않은 퀘스트: icon - [엘비아] 반가운 얼굴
끝나지 않은 퀘스트: icon - [엘비아] 반가운 얼굴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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