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엘비아] 칠흑의 잿더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엘비아] 반가운 얼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리젠티 끝 NPC: - 리젠티 | |
- 설명 : 글리시 마을 지하실은 이미 아히브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난색을 표하며 경계하는 아히브 리젠티와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불태우는 달의 꽃, 비오렌치아 오도어 여왕폐하를 모르지요? 그럼 당장 당신을 죽여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좀 불편하지만, 피를 나눈 먼 자매니까... 또 환영 마법을 썼는데도 알아보고 다가온다는 게… 하둠은 이 세계 공동의 적이고 누구를 가릴 처지는 아닌지라… 가벼운 통성명만 하죠. 저는 오딜리타, 오드라교의 파견 사제 리젠티입니다. 보다시피 하둠의 영역에 접촉하기 위해 이 어린 카마실브 나무를 키웠고요. 그런데 그 씨앗은 대체 누가 준 겁니까? 설마 카마실비아? 눈앞의 사건만 볼 줄 아는 보수적인 아케르들이 하둠을 눈치챘을 리는 없을 텐데? 설마 카마실비아? 눈앞의 사건만 볼 줄 아는 보수적인 아케르들이 하둠을 눈치챘을 리는 없을 텐데? … 아, 칠흑의 잿더미 수장 아레델이… 뭐, 가증스러운 아케르들 보다는 낫다만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씨앗을 심어서 언제 나무로 키우려고… 멍청한 지도자는 따르지 않는 게 좋아요. 비록 당신이 우리 여왕폐하의 축복을 받진 않았지만 여기까지 찾아온 자매에게 칼을 겨누고 싶진 않군요. 우리는 이미 나무를 키워 진실의 눈을 가졌고, 계곡 한쪽에 작은 기지를 마련한 아레델보다는 훨씬 당신께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어때요? 우리는 곧 여왕 폐하의 지휘 아래 하둠과 제대로 된 결전을 치를 예정이에요. 그래야만, 이 세상 모두가 살 수 있으니까요. ...누가 우리가 이러는 걸 아냐고요? 아무도 모르죠. 그저 우리가 잔인하고 무서운 종족이라며 피할 뿐인데. 차라리 그런 무관심이 나아요, 그래야 덜 귀찮으니까요. 어쨌든 지금은 정예 부대를 파견하기 전 조사 단계에요. 고대 왕국 오르제카의 기록에 힘입어 진전은 있었는데 마무리가 필요하죠, 고생한 대가는 확실히 줄게요. 어때요? 난 지금 새로운 동맹을 제안하는 거예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리젠티 - 아히브 오드라교 사제 리젠티와 대화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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