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엘비아] 칠흑의 잿더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엘비아] 차가운 검은 태양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엘비아] 반가운 얼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레델 끝 NPC: - 리젠티 | |
- 설명 : 아레델은 어린 카마실브 씨앗을 건네주며 현재 하둠에 잠식된 것으로 보이는 세렌디아의 중심, 글리시 마을 지하실에 어린 카마실브 씨앗을 심어달라고 한다. ※ 만약 어린 카마실브 씨앗을 잃어버렸다면, 의뢰를 포기한 후 오딜리타 올룬의 계곡에 자리한 다크나이트 수장 아레델에게 다시 의뢰를 수주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단, 어린 카마실브 씨앗이 있다면 버리고 의뢰를 받아야 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비록 이 세계에 매우 낯선 적이지만 하둠도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을 합쳐 상대하면 될거야. 우리는 비록 직접 그 세상을 볼 수는 없지만 이 세계와 하둠의 영역을 연결 할 수 있는 카마실브라면... 우리도 진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네가 지도에서 보았던, 글리시 마을 말이야. 그 지하실, 빛이 들지 않는 곳에 인간들 모르게 이 어린 카마실브 씨앗을 심어줘. 그들은 이미 많은 명성을 떨친 널 의심하지 않을 거야. 그들이 걱정돼 괜히 피하라고 알려줄 필요도 없어. 어차피 믿지 않을 거야. 그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그들 눈에 보이는 그 세상이 진짜라고 믿고 살겠지. 차라리 그게 속 편할지도... 그 지하실, 빛이 들지 않는 곳에 인간들 모르게 이 어린 카마실브 씨앗을 심어줘. 한발 늦은 것 같네요. 여기는 우리가 먼저 자리 잡았는데? 너무 어두워 잘 안 보이는 건가요? 우리는 오딜리타의 주인, 아히브입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리젠티 - 글리시 마을 지하실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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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지식: - 아무도 모르는 신경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