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발키리 전승] 사명을 논하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키리 전승] 세라스의 찻잔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세라스 페레시오 끝 NPC: - 올루아 | |
- 설명 : 세라스는 축복을 믿지 않는 자, 올루아를 소개하며 운명에 대해 보자고 한다. 한 번...볼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석화병이 이곳 케플란에 가져온 케케묵은 악취가 저 멀고도 가깝다는 메디아의 알티노바에 삼 일의 어둠이 드리웠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어딘지 기분이 묘합니다. 그래요, 엔슬라의 사명과 숭고한 정신이 담긴 랜시아를 얻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엔슬라, 그녀가 조금만 덜 이성적이었다면 지금 이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을 텐데. 여기 칼페온도 재미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고대 신의 뒤틀린 운명이 꿈틀거리잖아요. ...호호, 제가 필요 없는 말을 꺼냈네요. 이런 자리에 무거운 대화는 그만하겠습니다. 여기는 올루아. 엘리언님의 축복을 믿지 않는 자래요. {ChangeScene(Succeed_06)아이, 세라스님! 목소리 낮춰주세요. 꽤 위험한 발언이라는 건 세라스님이 더 잘 아실텐데? 오히려 제가 놀랐죠! 제 발언에 벌을 내리시지 않고 흥미를 느끼시다니! 솔직히 엘리언님이 뭘 아시겠어요? 사람은 같은 사람이 잘 보는 법이죠! {ChangeScene(Succeed_07)호호,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재미있는 친구예요. 지켜보니 꽤 잘 맞추던데... 따듯한 차 한잔과 이 근사한 식사 정도면 진지하게 우리 운명을 봐줄 수 있겠지요? {ChangeScene(Succeed_07)제가 차 한잔과 함께 이 식사를 대접했죠, 그러니 재미로 한 번 보세요. 좋아요. 세라스님의 운명을 한 번 볼게요! 당신은...당신도 어둠을 품었었지만... 오! 당신은 몰아냈어요! 아주...완전히 말이에요! 근데 당신이 어째서 저자와 비슷한 어둠을...?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올루아 - 올루아에게 내 운명에 관해 들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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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