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우리 케플란에 좀 들러야 할 것 같아.
세라스가 널 찾고 있어.
벌써 잊은 건 아니지?
엔슬라의 랜시아를 안내해 준 할멈 말이야!
최초의 발키리를 부정하는 중심에 있으면서
우리를 그녀의 후계자에게 안내했잖아, 마음에 들었어!
왜 케플란인지는 모르겠지만, 상관없지!
어서 가보자! 킥킥.

히히, 우리 케플란에 좀 들러야 할 것 같아.
세라스 할멈이 널 찾고 있어.

정의는 머리에, 엘리언은 마음에
이념의 저울은 오직 랜시아의 끝에.
엔슬라의 사명을 함께하니
당신은 진정한 발키리예요.

완료 대상 : 세라스 페레시오
- 케플란의 세라스 페레시오 만나기

---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세라스 페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