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오딜리타] 조각난 베디안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레델 끝 NPC: - 아타락시아의 책더미 | |
- 설명 : 다크나이트 아레델은 언제나 씩씩하고 밝았던 아타락시아의 마지막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카프라스의 일지가 있는 책장을 안내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 그랬군… 정말 고마워. 아타락시아의 마지막을 지켜줘서… 걔는 언제나 씩씩하고 참 밝았지. 아주… 솔직하고 거침없기도 했고. 어둠의 정령이 카마실비아를 침공했을 때도 이빨요정에게 카마실브 수호를 맹세할 때도 흑정령을 만나고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이곳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 성격은 변함없더군. 이곳의 이름을 칠흑의 잿더미로 짓자고 제안한 것도 그녀였지. 비록 작고 누추한 곳이지만... 수장님의 뜻에 따라 다가오는 어둠에 대항하기 위해... 타락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되었을 때도 대수롭지 않게 웃으며 일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할 뿐. 자기 대신 가야 할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나갔는데... 이렇게 조각난 베디안트와 널 보냈네.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줘서 고마워. 카프라스 일지의 주인은 아타락시아의 뜻대로 이제 너야.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줘서 고마워. 카프라스 일지의 주인은 아타락시아의 뜻대로 이제 너야. 책더미 가장 아래 쪽에 꽁꽁 숨겨진 카프라스의 일지. 책에는 이러한 구절이 적혀있다. "브후라 카헬리악… 나의 영원한 신이시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일지 - 기억의 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