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1, 챕터 2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룰루피의 발레노스 여행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룰루피의 칼페온 여행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2월 8일 하이델 멜리사 아가씨가 소중한 후원금을 잃어 슬퍼하신다. 근데 충격적인 건 아가씨의 강아지 '뭉무'가 범인이라는 거다! 이 넓은 세렌디아 어디 있을까? 채석장에서 발을 헛디뎠나? 호박귀신에 잡혔거나 알레한드로 아저씨의 꿀통에 빠졌거나! 뭉무는 물을 싫어하니 늪지는 아닐 테고 마지막은 폐성터다. 잠시만요! 지나갈게요! 저 그냥 강아지 한 마리 찾으러 왔어요! 다행히도 뭉무는 무서운 줄 알았던 병사들 사이에서 애교를 부리며 후원금 꾸러미를 장난감처럼 물고 있었다. 아가씨께 후원금 꾸러미를 돌려드렸는데 깜짝 놀라신다. 100만 은화 꾸러미가 150만 은화 꾸러미가 되었다고? 누가 50만 은화를 아가씨의 꾸러미에 더 넣은 걸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의뢰 150개 완료 (반복 의뢰 제외)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3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