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1, 챕터 11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룰루피의 발레노스 여행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룰루피의 해저 여행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2월 25일 대양의 지배자들에게 내 첫 호위선이 박살 났다. 검은무쇠이빨과 헤카루가 호위선을 때려 부쉈고 골드몬트 해적단에게 가진 걸 다 뺏기고 말았다. 다행히 해달 카티오에게 구조되었다. '나다'라는 섬으로 향하며 랏 항구에 대해 들었다. 하지만 난 에페리아로 돌아가야한다. 에페리아에서 열리는 바다 수영 대회의 참가자니까! 카티오 선장은 해달군과 함께 목표치를 채우면 무사히 대양을 건너 에페리아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좋아요, 목표치는 어느 정도죠? 새우 10000마리, 랍스터 10000마리. 산호 조각 9900개, 상어가오리와 넙치 농어 100마리. 아아!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꽤 좋은 점도 있다. 대왕진주조개를 하나 발견했으니까! 헤헤, 이건 내가 몰래 가져가야지. 게다가 카티오 덕분에 최고의 수영 선수가 됐다. 아마 돌아가면 1등은 당연히 내가 하겠지?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의뢰 29999개 완료 (반복 의뢰 제외)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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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영구 강화 확률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