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9,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척박한 땅의 일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거대한 돌덩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5월 2일 거대한 돌덩이와의 대결에서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두게 되고, 도적놈도 처리한 내게 멀리 마을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좋은 징조인걸? 다 사람 사는 곳이라고 먹을 것을 좀 얻을 수 있겠지. 마을에 도착한 나는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한 민가의 문을 두드렸다. 거기! 거기, 누구 없소? 한 노인이 문을 열고 나와 거지꼴인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심드렁한 눈빛을 보냈다. 웬 거지가 동냥하러 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겠지.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내가 가진 모든 지식과 화법을 이용한다면 가능할 거야.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3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