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9,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장비에 대한 애착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월 9일 아아, 아이슬린 부디 나를 용서하시오. 나는 정겨운 마을을 떠나 동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낯선 환경과 풀 냄새가 내 모험심을 자극했다. 그 무렵의 나는 꽤 지쳐있었다. 어디 잠시 쉴 곳이라도 찾아봐야겠군. 몸이 젖으면 더 발걸음이 무거워지니까 말이야... 마침 눈앞에 이곳으로 오라는 듯 작은 동굴이 나타났다.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옷을 말리려 화톳불을 붙인 순간. 내 주변에 주인을 잃어버린 피 묻은 옷가지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리고 보석이 박힌 장식물이 죽은 자의 발밑에 놓여 있었다. 죽은 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는 일지에서 그 이야기를 찾을 수 있었다. 어머니에게 줄 선물을 들고 가던 도중 도적들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이 자의 숙원을 들어주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메디아 인근 돌부리가 많은 해안과, 부패해 가는 협곡에서 두 보석을. 세렌디아 인근 늪지에서 남은 보석을 찾을 수 있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