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새로운 회복제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정확한 배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병사 | |
- 설명 : 드벤크룬 인근 옥수수 경작지에서 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자신의 친구에게 선물할 옥수수 상자를 대신 전달해 달라고 한다. 우유도 같이 전달해 주는 게 좋겠다며, 우유를 직접 짜 함께 배달해달라고 한다.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27개, 28개, 29개… 내가 맞게 세었나…? 아! 미안해. 옥수수를 세느라 누가 온 걸 못 봤어. 이번 해는 풍년이라 옥수수를 많이 수확했지. 흠집이 있는 것들은 보통 우리가 가져가서 먹지만! 그러고 보니, 경작지 입구쯤에 친구가 근무하고 있어. 항상 남는 옥수수가 있으면 달라고 했거든. 이 기회에 주고 싶군. 시간 되면, 옥수수 좀 친구에게 전해주게. 아, 그리고 직접 짠 우유도! 이 시간쯤 되면, 항상 우유를 찾는단 말이지. 우유는 꼭 직접 짜야 해! 따끈따끈한 우유여야 한다는 걸 잊지 말게. 친구가 옥수수 상자랑 우유를 전해주라 했다고? 고맙군! 이 시간에는 늘 우유가 먹고 싶지. 입버릇처럼 말하다 보니 친구도 아나 보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선택 보상 - 우유 - 옥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