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새로운 회복제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잘못된 배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우유는 덤이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드레신스 끝 NPC: - 헤이라 | |
- 설명 : 배달 대상을 헷갈린 주민 때문에, 한 번 더 배달이 필요하다! 무역 상자를 황실 납품 담당인 헤이라에게 가져다주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는 배달을 시킨 적이 없다만, 왜 나한테 무역품이 배달된 거지? 아, 설마 또 누군지 헷갈린 건가! 알만하군… 무역 상단에서 구입한 물건을 파는 사람은 매일 나랑, 헤이라를 혼동하더군. 나는 황실 제작 납품이고, 헤이라는 황실 납품을 담당하거든. 이 정도면 충분히 의도적인 것 아닌가 싶군! 자네, 이 무역품을 헤이라에게 전해주겠나?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 이름표라도 붙여야 할 판이군.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물품이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아니면, 그 상인이 항상 저랑 드레신스를 또 착각하고 잘못 배달됐나 했지요. 플레이어님도 두 납품의 차이를 꼭 알아두세요. 황실 납품은 일반 무역품을, 황실 제작 납품은 요리와 연금을 통해 제작품을 넘기는 거랍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기운 5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