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훔의 노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나로 연결된 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제단 끝 NPC: - 악기정령 | |
- 설명 : 찾은 훔의 제단에는 작은 석판이 끼워져 있으나,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 않았다. 제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와 그림이 그려져있다. 훔을 산악의 품에 안기게 하니 그 죽음을 깨달은 용의 울음이 만고에 퍼지리라. 용의 눈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은 그 양이 폭포수를 이루니 마을을 잠기게 하였다. 서너 개의 마을이 사라져도 분이 가시질 않으니 훔의 노래를 들려주어 그들의 기분을 달래게 하리라. 글귀의 밑에는 태양, 꽃, 바람의 문양이 순서대로 그려져 있다. 폭포의 근처를 조사해보면 될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세히 살펴보니, 제단의 안 쪽에 작은 석판이 끼워져 있다. 석판은 무언가에 단단히 고정된 듯 빠지지 않는다. 석판이 고정된 기둥의 뒤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다. 훔을 산악의 품에 안기게 하니 그 죽음을 깨달은 용의 울음이 만고에 퍼지리라. 용의 눈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이 폭포수를 이루니 마을을 잠기게 하였다. 서너 개의 마을이 사라져도 분이 가시질 않으니 훔의 노래를 들려주어 그들의 기분을 달래게 하리라. 글귀의 밑에는 태양, 꽃, 바람의 문양이 순서대로 그려져 있다. 훔을 산악의 품에 안기게 하니 그 죽음을 깨달은 용의 울음이 만고에 퍼지리라. 용의 눈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은 그 양이 폭포수를 이루니 마을을 잠기게 하였다. 서너 개의 마을이 사라져도 분이 가시질 않으니 훔의 노래를 들려주어 그들의 기분을 달래게 하리라. 글귀의 밑에는바람, 태양, 꽃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 악기 정령이 기쁜 듯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악기정령 - 훔 제단의 비밀 풀어내기 - 훔 제단의 비밀 풀어내기 - 훔 제단의 비밀 풀어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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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아타니스 반딧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