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리간] 여왕의 전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용의 땅으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부상당한 사냥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다르 끝 NPC: - 부상당한 사냥꾼 | |
- 설명 : 전초기지장 라다르는 돌아오지 않는 동료 걱정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칼크를 잡으러 떠난 사냥꾼들을 찾으러 협곡 길로 이동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리는 드리간의 칼크 사냥꾼일세. 아, 왜 우리냐고? 내 동료는 홀로 칼크를 추적하러 동굴로 향했다네. 보다시피 나는 이곳에서 짐을 지키고 있는데 말일세... 아무리 기다려도 동료들의 소식이 없어. 무슨 일이 생긴 건가? 그런데 나는 말이야. 이 비싼 사냥 도구를 노상에 버려두고 동료를 따라가볼 수가 없... 아니, 돈이 그렇게 중요하느냐고? 만약 내가 동료를 찾으러 갔는데, 그는 멀쩡히 칼크를 잡아 돌아오고 있고, 그새 누군가가 우리의 사냥 도구를 훔쳐 가면? 나는 동료를 무슨 낯으로 보나? 도구값은 누가 쳐 주나? 이보게, 칼크 한 마리 잡아봐야 얼마가 떨어지는 지 아는가? 음? 그렇지! 자네는 외지인 모험가가 아닌가! 내 의뢰하겠네! 자네가 이 붕대를 갖고 내 동료를 찾아 이 주변을 둘러봐 주게나! 내 동료를 찾아만 준다면, 드벤크룬에 보내는 정기보고에 썩 괜찮은 용병이 나타났다고 써줄 수도 있네만...?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협곡 어딘가에 있을텐데... 으으, 빌어먹을! 젠장맞을! 고기 뜯다가 돌이나 씹어라! 거의 다 잡은 사냥감이었는데…! 이렇게 원통할 데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