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리간] 여왕의 전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달콤한 심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용의 땅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티라 끝 NPC: - 티라 | |
- 설명 : 아히브 포로를 심문하여 얻은 정보를 토대로 언덕을 틀어막은 칼크의 형상을 유지하는 아히브의 등 뒤로 접근하여 암살을 실행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호호…! 호호호…!! 당신은 아케르의 태양이 분명해요!! 당신과 함께하자마자 이런 공적을 쌓을 기회가 생기다니!! 게다가 이 일에 필요한 것을 놀랍게도 지금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어머니 여신의 가호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신호라구요! 자, 놀라지 마세요! 이것은 바로 그림자 제거 주문서!! 과거 메디아에서 한 마녀를 조사했을 때 구해놓았던 것이죠. 잠시만 눈을 감아주시겠어요? 자, 하나... 둘... 셋! 다 되었습니다! 당신에게 그림자 제거 주문서를 사용했어요. 이제 당신은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아히브를 볼 수 있어요! 언덕을 틀어막고 있는, 대장 칼크를 투영하는 아히브를! 당신의 손으로 없애주세요! 전 후속 조치를 준비하겠습니다! 자, 어서 당신의 손으로 이 초소에 빛을 가져와주세요. 그림자를 걷어내면, 밝은 태양이 우릴 반길 거예요! 끝장내고 오셨군요! 벌써 다가오는 여명이 느껴져요. 이제 곧 뜨거운 태양이 차가웠던 밤을 모두 몰아낼 거예요! 이제 가장 골치아픈 칼크의 대장이 도망갔으니, 잔당들을 물리치는 것은 우리 초소에 맡겨 주세요! 그런데... 저 추악한 아히브들이 원하는 것이 정말 셰레칸들을 죽음으로 이끈 용의 피에 담긴 저주라면…? 그래서 잠식된 칼크가 드리간으로 향했던 거라면...! 저는 최대한 빨리 이 사실을 그라나에 알려야겠어요. 당신은 이제 드리간으로 모험을 계속하겠지요? 만나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어요! 또 만나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