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리간] 여왕의 전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수색꾼 티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림자 암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티라 끝 NPC: - 티라 | |
- 설명 : 언덕을 틀어막은 칼크를 제거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 아히브 포로를 심문하여 칼크를 없앨 방법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히브는 분명 우리 아케르와 철천지 원수지간입니다. 그들은 늘 우리와 서로의 목끝에 칼날을 겨누고 있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 이상합니다. 밖의 칼크들을 보셨죠? 그 중엔 카마실비아가 아닌, 드리간을 향하는 녀석도 있어요. 어째서 칼크는 적인 우리가 아닌, 드리간을 향하는 걸까요? 저희나 세상의 상식으로는 분명 납득되지 않는 일입니다. 원로들은 지정학자의 말을 빌려 전략적 요충지기 때문이라는 원론적인 말만 반복할 뿐, 사태 해결에 도움은 되지 않고 있어요. 경험 상, 이런 일은 역시 당사자를 캐내는 것이 최고랍니다. 마침, 이 근처에서 아히브 한 놈을 잡아 구속해두었어요. 물론 입을 꽁꽁 다물고 있지만,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나보시겠어요? 괜찮아요. 놈의 힘은 모두 묶어두었어요. 어째서 칼크는 적인 우리가 아닌, 드리간을 향하는 걸까요? 저희나 세상의 상식으로는 분명 납득되지 않는 일입니다. 베디르나 아히브나 다 똑같은 놈들이라지만, 베디르가 손 달린 짐승이라면, 아히브는 벌레랄까요? 네? 그 벌레같은 아히브 녀석이 그런 말을 실토했다고요? 분명, 이것은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거예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