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리간] 여왕의 전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끝나지 않는 갈등의 땅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수색꾼 티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셀리나 아에르 끝 NPC: - 셀리나 아에르 | |
- 설명 : 셀리나 아에르는 말 백 마디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며, 여왕의 부탁인 만큼 직접 전황을 둘러봐 달라고 부탁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가넬의 일원이자 아케르의 충실한 종복으로서 그라나의 영웅을 성대하게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의 책임자로, 또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합니다. 부디,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끈질긴 응전으로 추악한 아히브는 모두 격퇴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힘을 잠식시킨 칼크를 남기고 패주하였습니다. 그 칼크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움직이고 있습니다. 협곡을 따라 드리간으로 향하거나, 이 초소를 습격해옵니다. 아히브의 더러운 자욱을, 소중한 우방국에 남겨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철수하기 전에 칼크들을 막으려 합니다. 모든 전황을 설명하긴 어렵군요. 직접 순찰해보시겠습니까? 당신이라면 뭔가 실마리를 찾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저희의 힘으로 그 칼크들을 상대하긴 역부족입니다. 하지만 분명, 당신은 해결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곳의 상황은 본국에서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갈수록 칼크들이 포악해지고 있어요. 그래도 당신이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다행입니다. 플레이어,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셀리나 아에르 - 초소의 궁수에게 전황을 묻기 - 언덕 위 칼크를 직접 정찰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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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셀리나 아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