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숲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작은 숨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레모리아의 보답 그리고 선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부상당한 말로피누스 | |
- 설명 : 흑정령은 기억의 눈물을 사용하여 새끼 말로피누스의 마음을 움직여 보라고 한다. 새끼 말로피누스의 마음을 열었다면 말로피누스에게 데려다주자. ※ '기억의 눈물'은 마리동굴 거점관리자 '리블리'에게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엄청 겁 먹었는데? 기억의 눈물 갖고 있어? 그걸 써 보자! 크크, 난 대단해. 나 덕분에 네가 기억의 눈물을 사용할 수 있지. 새끼를 품에 안은 말로피누스는 어찌할 바 모르며 서성거리다 어느 덧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하염없이 새끼를 끌어안고 운다. ... 어린 가넬을 떠올리는 듯 하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말로피누스 - 기억의 눈물로 악기정령 소환하기 - 새끼 말로피누스 데려가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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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숲의 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