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상단이 생존하는 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부의 무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영웅의 두 얼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리베 루쏘 끝 NPC: - 제프리 에른 | |
- 설명 : 리베 루쏘는 경매장의 분위기에 매우 흡족해 하며, 사실 이 일은 엔카로샤 가문에 잘 보이고 싶은 제프리 에른이 포비오스에게 비밀리에 부탁한 것이라 한다. 엔카로샤 집무실에 있는 제프리 에른을 만나 의뢰 보상을 받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솔직히 말씀드려 아무리 명성 높은 시안 상단이라고 해도 전설의 카마실비아... 그곳의 동물들을 직접 이렇게 그것도 온전히 볼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아직 경매를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박제 장인공들을 부르고 난리가 났네요! 엔리크 엔카로샤님의 집무실로 가보시겠습니까? 사실... 이 이 일은 엔카로샤 가문에 잘 보이고 싶은 제프리 에른님이 카마실비아에 파견 가 있는 포비오스에게 비밀리에 부탁한 일이었거든요. 하하, 예. 이소벨 엔카로샤님과 정략혼인을 맺은 분요. 뭐, 이소벨님께서는 마음에 드시지 않으셨는지 시안 동맹의 이름으로 하이델로 가버리셨지만... 이 일로 시안 상단의 명성이 귀족들 사이에서 더욱 높아졌으니 아버님인 엔리크 엔카로샤님께서 딸에게 바람을 넣어줄지 누가 압니까! 엔리크 엔카로샤님의 집무실로 가보시겠습니까? 아, 당신이군요. 포비오스가 뽑은... 소문에 카마실비아의 영웅이라던데 혹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일한 건 아니죠? 세상 살다 보면 과정은 무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 일로 시안 상단의 명성이 더 널리 자자하게 퍼지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카마실비아에서는 이 일을 몰라야 합니다. 아시죠? 웨… 웬만하면 우리 의원님들도요. 자칫 잘못하면 큰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주도한 일이니 혹시나 선넘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ChangeScene(EnrikEncharosher01)제프리,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내가 방금 뭔가를 들은 것 같은데... 그리고 귀족들이 왜 갑자기 우리 상단을 칭찬하는 거지...? 혹시 무언가 꾸민 거라면 내게 지금 당장 말하게. {ChangeScene(Geoffrey)아아, 안 그래도 자초지종 설명해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럼 여기 보수입니다, 이만 자리를 비켜주시겠습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지식: - 칼페온 황실 경매장의 추억 #2 선택 보상 - 의문의 석함 - 반지 - 의문의 석함 - 귀걸이 - 의문의 석함 - 허리띠 - 의문의 석함 - 목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