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궁금한 루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녀의 비밀스러운 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케르 비밀 감찰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오시엘 렌프 끝 NPC: - 오시엘 렌프 | |
- 설명 : 마지막으로 두자크 터널 근처 초소에 있는 감시대원의 이야기를 듣고 와달라고 한다. 부드러운 빵과 수테차를 가져가면 이야기하기 편할 것이라고 한다. 슬슬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려고 하는데…조금만 더 돕도록 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제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모험가님의 호기심을 채워드리도록 하지요. 후훗. 두자크 터널 근처를 지키고 있는 감시대원들을 만나고 와주겠어요? 그녀들에게 아히브의 동향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아참, 저를 대신해서 수테차와 부드러운 빵을 만들어서 그녀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나요? 경계 근무로 지쳐 있을테니 그들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지도 몰라요. 두자크 터널은 지혜의 고목에서 드리간 방향으로 가다가 보면 발견할 수 있어요. 휴~ 아직 제가 나설 일은 없겠군요. 다행이네요. 감시대원들을 통해서 정보가 새어나간 흔적은 없는 것 같아요. 수상한 자가 카마실비아에 들어오지도 않은 것 같구요. 아히브도 아직은... 조용하네요. 종종 국지전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이상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후우…감찰관의 일은 힘드네요. 이건 제 일을 도와주신 것에 대한 보상이에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검은 결정 파편 친밀도 (20): - 오시엘 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