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궁금한 루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어설프게 덮은 실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안벨리프 | |
- 설명 : 서신의 내용은 놀라운 이야기였다. 이미 흔적이 남아 아케르 근위대장에겐 줄 수 없으니 레모리아 감시대의 총지휘관인 안벨리프에게 이 서신을 보여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건 보고서인가 봐. 생각보다 흥미진진한데? 레모리아 감시대가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오시엘 렌프는 감찰관이었어. 그것도 비밀리에 레모리아 감시대를 감시하는 아케르 감찰관. 감찰 대상에 지혜의 고목 성인도 있어! 지혜의 고목 성인이면, 안벨리프 아니야? 이거 이거, 안벨리프가 알면 어떤 일이 벌어지려나? 어때? 안벨리프에게 이 내용을 전해주는거야. 어차피 서신엔 열어봤다는 흔적이 남았으니 아케르에 가져다 줘봐야 안 좋은 상황만 벌어지겠지? 차라리 레모리아 감시대에게 알려주자고. 안벨리프에게 가져다 주자. 아케르 근위대장한테 줘봐야 너만 불리해질 거야. (안벨리프의 표정이 살짝 굳는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이 사실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허셀 아제리엘라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에요. 카마실비아를 지키려는 건 레인저나 아케르나 같죠. 셀라가 가지는 불안감은 저도 가지고 있어요. 후...이 서신은 위험해요. 자칫하면 레모리아 감시대와 아케르 간에 갈등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런 갈등은 아히브가 원하는 상황만 만들게 될 것이고요. (안벨리프가 서신을 태우기 시작했다.) 당분간은 이 서신에 대한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모험가님과 저만 알고 있도록 해요. 그리고 이건 이 서신을 제게 가져다준 보답입니다. 오시엘 렌프에겐 제가 잘 이야기 할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검은 결정 파편 지식: - 안벨리프와 허셀 아제리엘라 지식: - 아케르 비밀 감찰관 친밀도 (30): - 안벨리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