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혼돈의 아크만 사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폐허, 정밀 수색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트라시아를 기리는 제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거처의 잔해 끝 NPC: - 샤카투 | |
- 설명 : 부서진 건물들을 뒤져 이음 끈을 찾아냈다. 얻은 물건을 들고 샤카투에게 돌아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곳이 사라진 아트라시아의 마지막 생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음 끈을 챙겼으니 다시 샤카투에게 돌아가보자. 나무 상자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적적한 공기가 감돌고 있다. 이제 이 곳에 볼일은 없는 것 같다. 샤카투에게 돌아가보자. 하하! 이음 끈을 구하는데 성공했군. 목걸이의 형상과 이음 끈이라니! 그대가 왜 이 위험하고도 불온전한 목걸이를 탐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내가 주는 정보의 값은 이미 충분히 치룬 것 같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50): - 샤카투 |